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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설명]
팜플로나에서 5km 나가면 시주르 메노르 (Cizur Menor) 마을에 도착한다. 여기에서 많은 편의 시설과 12 세기 산 미구엘 교회의 요새화 된 탑을 볼 수 있다. 이후 알토 델 페르돈 (Alto del Perdon) 또는 "용서의 언덕"을 오르게 된다. 언덕 중간쯤에 두 개의 Albergues가있는 작은 마을 인 Zariquiegui를 지나간다. 언덕 정상에서는 1996년 “나바라 까미노 친구의 협회”에 의해 만들어진 철로 만들어진 조각품을 볼 수 있다. 그 후부턴 내리막길이 시작되는데, 약간은 가파르기 때문에 보행자는 조심히 내려와야 한다. 하산 후에는 평지가 주로 펼쳐진다. Uterga, Muruzabal 및 Ubanos 마을을지나 Puente La Reina에 도착하면 많은 숙박 시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.
[지도]
거리/소요시간 : 25Km / 7H
https://maps.app.goo.gl/qJqSTZe1o8mqiWn67
팜플로나 to Puente La Reina – Gares
www.google.co.kr
[볼거리]
용사의 언덕
순례자의 조각품
[식당과 숙소]
Albergue Estrella Guia Solo Peregrinos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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